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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드라마 등장인물 몇부작

후니컬럼 2024. 8. 1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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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tvN 토일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을 소개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기리에 종영되었던 <갯마을 차차차>를 집필하였던 신하은작가의 신작이기도 하면서 오랜만에 지상파 드라마작품으로 돌아온 배우 정해인의 복귀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엄마친구아들 편성정보, 줄거리,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몇 부작, 예고편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엄마친구아들

tvN 엄마친구아들
방송기간 2024년 8월 17일 ~ 10월 20일
방송시간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몇 부작 20부작
기획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더모도리, 쇼러너스
연출 유제원PD <갯마을 차차차>, <일타 스캔들>
극본 신하은작가 <갯마을 차차차>, <왕이 된 남자>
촬영기간 2024년 3월 13일부터 촬영를 시작해 진행중
OTT 넷플릭스, 티빙
시청등급 15세이상 관람가
출연배우 정해인, 정소민, 김지은, 윤지온, 장영남, 이승준, 박지영, 조한철, 김금순, 전석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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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드라마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은 오는 2024년 8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방송 예정이며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작품이며 총 20부작으로 제작된 요즘 좀처럼 보기 드문 장편의 드라마가 될듯하여 많은 사랑을 받을 듯합니다. 특히나 <갯마을 차차차>를 함께 연출과 극본을 맡았던 유제원 PD와 신하은작가가 신작으로 다시 한번 뭉쳐 매우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제작사는 스튜디오드래곤, 더모도리, 쇼러너스이며 ott는 넷플릭스와 티빙에 공동으로 스트리밍 될 예정으로 세계적으로도 이슈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나 오랜만에 지상파 드라마로 복귀하게 되는 배우 정해인을 비롯하여 믿고 보는 러블리한 배우 정소민 그리고 점점 연기에 물이 오른 배우 김지은까지 쓰리쿠션의 쟁쟁한 라인업의 배우들로 포진되어 스토리도 그렇지만 배우들로도 화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윤지온, 장영남, 이승준, 박지영, 조한철, 김금순, 전석호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분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입니다. 그럼 엄마친구아들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엄마친구아들 줄거리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 배석류(정소민)와 그의 살아 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 최승효(정해인)가 소꿉남녀로 다시 만나 파란만장한 동네 한 바퀴 로맨스를 그립니다. 인생의 교차로에서 재회하며 다시 펼쳐질 이야기로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설렘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그럼 각 배우들이 맡은 엄마친구아들 등장인물을 살펴보겠습니다.

엄마친구아들 등장인물

배석류 / 배우 정소민

다양한 작품을 이어오고 잇는 배우 정소민은 배석류 역을 맡아 출연합니다 극 중 천성이 열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며 매사 적극적인 인물입니다 맨몸으로 미국 유학을 떠나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글로벌 대기업에 입사하게 되지만 어느 날 갑자기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되고 그렇게 엄마의 친구의 아들이자 그녀 인생의 살아 있는 흑역사 재생기 최승효와 다시 마주하게 되면서 그와 로맨스 코미디를 그린다고 합니다. 배우 정소민은 가족 우전 사랑 그리고 꿈까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에 대한 이야기이며 두 캐릭터의 우당탕탕 환장 케미와 아역배우들의 귀여운 케미까지 기대해 달라고 합니다.

 

최승효 / 배우 정해인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처음 도전을 하게 되는 배우 정해인은 최승효 역을 맡아 출연할 예정입니다. 극 중 건축아틀리에 '인'의 대표이자 대한민국 건축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건축가입니다. 실력뿐 아니라 외모도 출중하고 성격까지 완벽한 '엄친아' 인물이며 오랜만에 해외에서 돌아온 소꿉친구 석류랑 다시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코미디를 그린다고 합니다. 배우 정해인은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게 되며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사랑스러운 드라마라고 했습니다 또한 상대 배우인 정소민과의 케미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합니다.

 

정모음 / 배우 김지은

점점 연기의 물이 오른 배우 김지은은 극 중 몸 안에 히어로의 DNA가 흐른다고 믿는 119 구급대원 정모음 역을 맡아 연기를 합니다. 승효, 석류와는 삼총사처럼 자란 그는 두 사람의 흑역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물이며, 옆집으로 이사 온 강단호와 엮이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게 된다고 합니다. 배우 김지은은 혹여나 자신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에 캐릭터 공부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강단호 / 배우 윤지온

<소용없어 거짓말>, <플레이어 2>, <우연일까>에 이어 연이어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윤지온은 오직 팩트만을 쫓는 현장 우선주의 기자 강단호 역을 맡아 신념과 책임감이 강한 그가 사고회로를 예측할 수 없는 정모음의 옆집으로 이사 오게 되면서 둘의 예상치 못한 로맨스를 그리게 된다고 합니다. 배우 윤지온은 특정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들의 일상 속 이야기로 혜릉동의 포근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해도 좋은 따뜻한 드라마라고 합니다.

엄마친구아들 인물관계도

그 외에도 승효의 어머니 서혜숙 역에는 배우 장영남, 승효의 아버지 최경종 역에는 배우 이승준, 승효의 건축사 사무소 아틀리에 인의 공동대표 윤명우 역에는 배우 전석호, 승효의 직원으로는 배우 방소민, 심소영이 출연합니다. 석류의 어머니 나미숙 역에는 배우 박지영, 아버지 배근식 역에는 배우 조한철, 남동생 배동진 역에는 배우 이승협, 정모음의 어머니 도재숙 역에는 배우 김금순 등 다양한 연기파 배우분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상단 엄마친구아들 인물관계도를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럼 엄마친구아들 예고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엄마친구아들 캐릭터 영상

엄마친구아들 캐릭터 영상

엄마친구아들 예고편

엄마친구아들 예고

엄마친구아들 포스터

어디에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다양한 연령층을 공감을 받게 될 듯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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