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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음 나이 키 학력 몸매 프로필 ' 알고있지만 윤설아 , 영화 괴담 '

후니컬럼 2021. 6. 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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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열음 >

 

오늘은 곧 방영 예정인 드라마 송강 한소희 주연의 '알고 있지만'에서 윤설아 역을 맡은 배우 '이열음' 님에 대해 소개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까힙니다. 예전부터 눈여겨왔던 배우이지만 안타깝게 다양한 활동이 없어서 아쉽기도 한 배우였습니다.

 

매력적인 미모와 준수한연기력 그리고 예상하지도 못한 뛰어난 비율의 몸매까지 두루 갖춘 배우님이라 활동이 아쉬운 점이 많아 팬들도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드디어 드라마와 영화 '괴담'에 출연하신다고 하니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그럼 본격적인 이열음 님의 프로필에 대해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열음 공식프로필

' 이열음 '

<매력적인 미모와 준수한 연기력>

 

본명 : 이현정

출생 : 1996년 2월 16일 서울

나이 : 27세

키 : 165cm

몸무게 : 45kg

혈액형 : O형

가족 : 어머니(배우윤영주)

학력 :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 영상연기학 졸업

취미 : 수영, 발레, 현대무용

데뷔 : 2013년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

소속사 : 나무엑터스

인스타 : yuleumlee

 

이열음 스틸이미지

 

이열음 프로필

 

이열음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1966년 2월 16일 서울특별시 출생이며, 올해 2021년 기준 27세입니다 키는 165cm, 몸무게 45kg이며 마른 체형의 좋은 비율이시라 뛰어난 몸매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혈액형은 O형이며 가족관계로 어머니인 배우 윤영주 님이라고 합니다,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 영상연기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소속사는 나무엑터스입니다.

 

이열음 스틸이미지

취미는 수영 발레 현대 무용이며 2013년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김형일의 딸 박은미 역으로 데뷔하였습니다. 극 중에서 아빠의 외도를 막고 가정을 지키려는 당찬 여고생을 연기하였고 특히나 눈물연기가 많았던 역할이었던 만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에게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배우인 어머니가 여자로서의 직업은 아나운서나 배우가 좋다고 하셔서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배우로 꿈을 잡았다고 합니다 데뷔 전에는 KBS 드라마 풀하우스에 출연한 송혜교를 보고 배우의 꿈을 꾸었고 데뷔 후 지금의 롤 모델은 국내 배우 김희애, 외국 배우는 나탈리 포트만이라고 합니다.

 

 

이열음 본명 & 닮은꼴

 

본명 이현정이 아닌 예명인 이열음을 쓰는 이유는 예전 소속사인 열음엔터테인먼트에서 이름을 따서 기획사 대표가 임의적으로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배우 윤소희와 에이핑크 손나은의 닮은꼴로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열음 출연 드라마 스틸이미지

 

이열음 작품 활동

 

2013년 드라마 페스티벌 '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 , 2014년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 반에서 1등을 놓치지 않는 오만하고 까탈진 우등생 역할의 조은서 역을 맡게 되었고 풋풋한 여중생인 것과는 사뭇 다르게 도발적인 말투와 행동이 화제가 되어 방영 이후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 1위 자리에 올라 이열음이라는 신인 여배우를 대중에서 각인시킨 작품이 되었습니다. KBS 연기대상 단만극 여자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도 수상에는 실패했습니다.

같은 해에 2014년 tvN 드라마 '고교 처세왕'에서 이하나의 동생인 '정유아' 역에 캐스팅되었다. 서인국을 짝사랑하는 여고생을 연기하였다. 하지만 의외의 인물과 이어졌으며, 2015년 '이혼 변호사는 연애 중', '가족을 지켜라',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 2018년 OCN 드라마 '애간장'에서 여주인공 한지수 역을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이열음 '간택' 스틸이미지

 

같은 해인 KBS 드라마 스페셜 - 엄마의 세 번째 결혼에서 오은수 역을 맡으면서 4년 만에 KBS 드라마 스페셜에 다시 출연했습니다. 2019년 ~ 2020년 방영된 TV 조선 드라마 간택 - 여인들의 전쟁에서 조영지 역을 맡아 웃음도 눈물도 많은 해맑은 반가의 규수로 훌륭한 연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2020년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1년 6월 19일 방영 예정인 '알고 있지만'에서 윤설아 역으로 박재언(송강)의 전 여자 친구인 매력적인 여자의 캐릭터로 나온다고 하니 과연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매우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해에 개봉 예정인 MZ세대들이 열광하는 괴담을 소재로 날 것 그대로의 공포를 그리는 영화 '괴담(가제)'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출처 - 흥제작소 '이열음' 인터뷰

 

여기까지 이열음 님의 프로필 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린시절부터 봐온 배우라서 애정이 가는 배우입니다. 대왕조개사건논란으로 방송작가들한테 당해 안타까웠지만 점점 성숙해지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가 주목 되는 배우가 될것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배우 이열음님 아니 이현정 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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