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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 드라마 출연진 등장인물 줄거리 예고 디즈니플러스

후니컬럼 2022. 2. 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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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그리드

오랜만에 미스터리 스릴러 SF 소재의 드라마 한 편이 방영 예정입니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선보이는 한국 드라마이며, 처음에 결정된 제목은 제로(0)였지만 현재는 그리드로 변경되었습니다.

출연배우로는 서강준, 김성균, 김아중, 김무열, 이시영이 출연하며 오랜만에 배우 김아중 복귀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럼 본격 적인 드라마 소개 시작해보겠습니다.

 

그리드 소개

디즈니 플러스에서 출시되는 작품이며, 미스터리 스릴러 SF 소재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2022년 2월 16일 수요일 공개될 예정이며, 총 10부작으로 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작사는 에이스 팩토리이며 연출을 맡은 리건은 <신의 한 수 귀수편>의 감독입니다. 또한 박철환 감독과 함께 공동 연출을 진행했습니다. 극본을 맡은 이수연은 <비밀의 숲>을 집필한 작가입니다. 서강준이 입대하기 전에 사전제작으로 제작된 드라마입니다. 김성균 배우는 오랜만에 악연으로 나오며 출연배우들 나이가 김아중, 김우열, 이시영은 82년생 동갑내기로 좋은 호흡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간략적인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그리드 줄거리

드라마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시영)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입니다.

그리드 등장인물

김새하

배우 서강준

1993.10.12 / 183cm / 2013년 데뷔

<러브 리프레쉬>

'유령을 추적하는 관리국 직원'

군입대를 한 서강준 배우가 입대 전 마지막으로 찍은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김새하 역을 맡아 연기를 하며 극 중 편의점에 들렸다가 우연히 살인 용의자와 정면으로 맞닥뜨리면서 최초로 신고하게 되는 인물이며 살인범의 도주를 도운 미지의 존재 유령을 찾기 위해 관리국에 입사를 하게 되지만 단서조차 찾을 수 없던 새하에게 기회가 찾아오게 되며 새벽과 공조를 시작하게 됩니다.

정새벽

배우 김아중

1982.10.16 / 170cm / 2004년 데뷔

<비밀기획단> ,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유령을 추적하는 형사'

오랜만에 김아중 작품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밀기획단> 이후 3년 만의 복귀 작품입니다. 극 중 정새벽 역을 맡아 연기를 하며 우연히 살인범을 쫓다 현장에서 살인범의 도주를 도운 후 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을 목격하게 되며 유령을 쫓던 새하와 함께 공조를 시작하게 되며 유령을 쫓기 시작하지만 두 사람 앞에 새로운 진실을 알게 됩니다.

송어진

배우 김무열

1982.05.22 / 183cm / 1999년 데뷔

<보이스>, <승리호>, <소년심판>

'관리국 직원'

요번 2022년에는 김무열 배우를 주목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곧 방영될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에서도 출연 예정이며 <그리드>에서도 송어진 역으로 출연합니다. 극 중 관리국 직원으로 나오며 유령의 존재를 부정하는 인물입니다 미스터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냉철함으로 무장한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합니다.

김마녹

배우 김성균

1980.07.05 / 178cm / 2012년 데뷔

<싱크홀> , <D.P>

'유령의 비호를 받는 연쇄 살인범'

김성균 배우는 작년에 개봉한 영화 <싱크홀> 이후 올해 첫 드라마 작품입니다. 정체불명 유령의 보호를 받는 살인마 김마녹역을 맡아 연기를 합니다. 아직 공개가 되지 않은 미스터리 한 진실의 키를 쥐고 있는 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됩니다.

유령

배우 이시영

1982.04.17 / 168cm / 2008년 데뷔

<스위트홈>

'비밀에 싸인 유령'

이시영 배우는 미지의 존재 유령으로 분해 역대급 카리스마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극 중 1997년 당시에는 있지도 않은 기술로 전지구 방어막 그리드를 창시해 태양풍으로 인한 지구 종말 위기를 막았고 그리드의 한국 전담 기관 '관리국'에서 그를 꾸준히 추적했지만 1997년 사라진 그녀는 2021년까지도 미스터리한 존재로 남게 되고 유령이라고 불리게 된다. 하지만 24년 만에 돌연 나타나 살인마인 김마녹을 보호하게 되며 인류의 구원자와 살인마의 공범이란 두 가지 키워드가 생기게 되며 살인마를 돕는 목적 등 그를 둘러싼 모든 것이 그리드의 핵심 미스터리 소재의 캐릭터라고 합니다. 전작인 <스위트홈>에서 보여준 파워풀한 액션 연기를 볼 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드 티저 예고

그리드는 그동안 다른 드라마에서는 볼수 없었던 신선한 소재와 촘촘한 대본으로 충격적인 사건을 전개해 낳아간다고 합니다. 워낙 세계관이 방대하여 어떻게 그려질까 연기하는 배우들 조차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며 드라마가 보여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의 드라마를 만들어서 기대해도 좋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스토리 전개와 배우들의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매우 기대가 되는 드라마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드라마 그리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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