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편 줄거리 출연진 등장인물 - 송강 박민영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JTBC 드라마 <설강화>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토일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줄거리, 출연진, 등장인물, 티저 정보에 대해 소개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상청 사람들 편성

2022년 2월 12일 토일 저녁 10시 30분 방영 예정이며 총 16부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제작사인 앤피오엔터테인먼트와 JTBC 스튜디오의 합작이며 연출을 맡은 차영훈은 <너도 인간이니> , <동백꽃 필 무렵>을 연출한 감독이며, 극본을 맡은 선영은 <기적 같은 기적>을 집필한 작가입니다. 출연진으로는 배우 박민영, 송강, 윤박, 유라, 차서은 외 다수의 배우분들이 출연하며 오피스 로맨스 장르로 한 드라마입니다.

기상청 사람들 소개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편 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라고 합니다. 독특한 배경과 소개로 이루어지니 매우 기대가 됩니다. 앞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트레이서>가 국세청을 배경 으로 한 드라마여서 현재 고공 인기몰이 중이어서 기상청 사람들 또한 새로운 배경과 소재여서 좋은 성적을 이루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박민영 배우는 워낙 로코 여신이기 때문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드라마에서의 캐릭터를 다시 보여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해 봅니다. 그럼 기획의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청 사람들 기획의도

공기처럼 존재하면서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날씨 많은 것들을 가능하게 하고 막아서기도 하고 행복하게 하고 불행하게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날씨라는 거대한 자연의 섭리에 맞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날씨로부터 우리들의 삶을 컨트롤하고 지켜낼 수 있게 도와 주는 사람들 바로 기상청 사람들입니다 열약한 환경 속에서 늘 세상을 위해 24시간 가장 치열하게 열심히 움직이는 사람들입니다 고군분투 일하고 사랑하는 그들의 성장이 따뜻하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럼 기상청 사람들 주요 인물들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기상청 사람들 등장인물

박민영

진하경

배우 박민영

1986.03.04 / 164cm / 2005년 광고 데뷔

<2020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기상청 총괄예보관'

박민영 배우가 맡으신 진하경이라는 인물은 일이면 일 자기 관리면 자기 관리 공과 사가 확실하고 매사 똑 부러지는 기상청 2과 총괄 예보관으로 맺고 끊음이 분명한 차도녀에 어렵다는 5급 기상직 공무원 시험을 단숨에 패스한 뇌섹녀입니다. 그러나 모든 잘 나가는 이미 지와는 달리 갑갑할 정도로 원칙주의자에 모든 인간관계에 깔끔하게 선을 긋는 성격의 탓에 기상청 내 자발적 아싸로 통할 정도로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며, 전문용어에도 제옷인 양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똑 부러지는 연기로 박민영 배우는 완벽히 소화해 내고 있다고 합니다.

송강

송강 배우 나이 키 본명 프로필 ' 스위트홈 , 나빌레라 ' 드라마 주연

이시우

배우 송강

1994.04.23 / 186cm / 2017년 드라마 데뷔

<2021 알고 있지만>

'기상청 총과 2과 특보 담당'

송강 배우가 맡으신 이시우라는 인물은 시에 비우 때 맞춰 내리는 비처럼 어딜 가나 반가운 존재가 되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영농인 가정에서 자라 탁 트인 하늘과 넓은 들을 보고자라 사고의 방식도 마음 씀씀이도 깊고 넓은 편입니다 덤벙거리고 어딘가 좀 모자란 거 같지만 IQ는 무려 150!! 평소엔 순둥해 보이고 허술해 보이지만 날씨에는 진심인 인물입니다. 날씨밖에 모르는 캐릭터에 뜨거운 열정을 불어넣어 캐릭터를 완성시킨다고 했으며, 전작인 <나빌레라>에서 처럼 꿈을 좇는 모습을 보여주는 연기를 보여줄 것 가습니다.

윤박

한기준

배우 윤박

1987.11.18 / 182cm / 2012 드라마 데뷔

<2021 너는 나의 봄>

'기상청 대변인실 통보관'

배우 윤박이 맡으신 한기준이라는 인물은 반듯한 외모만큼이나 논리 정연하고 설득력 까지 뛰어난 인물입니다 평생을 모범생으로 살아 실패에 대한 내성이 약해 자신 대신 총괄팀에서 꿋꿋이 견디는 하경을 보고 묘한 열등감을 느끼게 되며 관계가 어긋나게 됩니다. 논리 정연하고 설득력이 뛰어난 직장인 모드로 진하경 전 남자 친구의 지질한 모먼트까지 다양한 모습의 캐릭터를 보여 준다고 합니다.

김아영

채유진

배우 김아영(유라)

1992.11.06 / 170cm / 2010년 가수 데뷔

<2021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문민 일보 기상전문기자'

유라 배우가 맡은 신 채유진이라는 인물은 호불호가 분명하고 뭐든 중간이 없는 인물이지만 어떤 날은 자신감 과잉 또 어떤 날은 지하 200m 아래로 땅굴을 파고 들어가는 불안의 아이콘 날씨와 생활팀 소속 기자로 관련 지식과 용어를 공부하는 대신 브리핑하던 사무관을 아예 꼬셔버리는 인물입니다. 겉은 도도하지만 속은 아직 불안정한 20대 직장인을 대변하며 젊은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합니다.

채서은

김수진

배우 채서은

1998.10.23

<2021 철인왕후>

채서은 나이 키 인스타 프로필 " 철인왕후 채서은 홍연역 " 그녀는 누구?

'초단기 예보관 3년 차'

<철인왕후>에서 홍연 역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던 채서은 배우도 출연한다고 하여 소개를 안 할 수가 없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극 중 김수진 인물을 연기하며 초단기 예보관으로 우수한 성적으로 공무원이 되었지만 스무 살이 넘도록 뭐하나 본인 마음대로 결정해 본적 없이 부모님의 결정에 따라온 인물로 입사 3년이 지나서 자신의 진로에 대해 매일 갈등 중인 인물이며, 수진에게 공감할 분들의 마음에 더 깊이 닿을 수 있도록 열심히 캐릭터에 임하겠다고 했습니다. 

그외 출연진

그 외에도 배우 김미경, 윤사봉, 문태우, 배명진, 정운선, 권해효, 이성욱 등 다양한 배우분들이 출연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상청 사람들 제작진

차영훈 감독은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닌 사람을 담고 있는 따뜻한 드라마를 선보이겠다 했으며, 기상청을 다룬 첫 작품인 만큼 신선하고 재미있고 흥미롭게 다가가겠다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제작진들은 글로만 존재했던 각각의 캐릭터에 배우들이 생동감 잇는 연기로 숨을 불어넣으니 유쾌하고 설레며 재미있는 작품의 색깔이 배가 되었다고 하며 시청자 여러분께 좋은 주말을 기대할 수 있는 청명하고 맑은 날씨 예보 같은 드라마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고 합니다. 

기상청 사람들 티저 예고

기상청사람들 티저

날씨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기상청 사람들과 날씨처럼 종 잡을 수 없는 아찔한 사내연애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할 것 같으며, 하경과 시우를 비롯한 기상청 직장인들의 1% 확률로 만들어 낼 짜릿한 일과 사랑의 이야기가 매우 기대가 됩니다. 그럼 여기까지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소개를 마치겠습니다.